경상대, 지역 바이오산업 경쟁력 확보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1-12 16: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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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바이오관련 연구기관과 협약 체결

경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병훈) LINC사업단은 12일 경상대 BNIT R&D센터 312호에서 도내 바이오 관련 연구기관인 (재)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재)남해마늘연구소, (재)하동녹차연구소와 다자간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대 LINC사업단 남태현 단장, 경상대 현장실습지원센터 황욱렬 센터장, 기업지원센터 김석구 센터장, 공용장비운영센터 이용복 센터장과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황양규 원장, 남해마늘연구소 박정달 소장, 하동녹차연구소 이종국 소장 및 실무책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대 관계자는 "경상대는 장기적 연구와 인력양성이 필요한 바이오 분야에서 실적을 도출하기 위해 대학 차원에서 바이오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지정해 장기적 지원을 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현장밀착형 교육과정인 현장실습·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 운영 확대는 물론 연구소의 시설·장비를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 이후 현장실습 활성화를 위한 회의가 진행됐다. 바이오 관련 연구기관과의 바이오 관련 학과 맞춤형 현장실습 및 캡스톤 디자인 프로그램 개발, 기존의 학생 현장실습 프로그램에 대한 개선점, 상생 협력방안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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