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8년 연속 등록금 동결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1-24 11: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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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평균 378만 원 유지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는 지난 22일 교수·직원·학생·학부모·회계전문가로 구성된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2016학년도 학부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학부 1인당 연 평균 등록금은 378만 원을 유지하게 된다. 대학원 등록금은 평균 1.45% 인상했다.


제주대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등록금 동결했으며,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최저 0.00125%에서 최고 5.7% 인하한 바 있다. 올해까지 8년 연속 등록금을 인하·동결했다.


허향진 총장은 "계속된 등록금 인하 및 동결로 재정적 어려움이 많지만 꼭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재정투자를 하고 국책사업 등을 적극 유치할 것"이라며 "등록금 동결로 인해 대학 경쟁력이 후퇴되거나 교육의 질적 수준이 낮아지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재원을 확충 발굴하고 투자하는 노력을 한층 더 배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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