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글로컬, 충주시와 상생발전 논의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1-24 17: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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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간담회에서 '크리에이티브 시티' 개발 제안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글로컬캠퍼스는 지난 21일 충북 충주시청에서 열린 '충주시와 건국대학교의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발전 간담회'에서 '크리에이티브 시티(Creative City)' 개발을 제안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창수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부총장, 이종배 국회의원, 김요한 건국대 충주병원장, 백한기 충주시 경제건설국장, 김보경 건국대 기획조정처장 등이 참석했다.


충주시는 산·학·연 지원 사업 성과창출 및 지역 환원, 시민 창업 및 기업 맞춤형 교육지원, 당뇨예방 기능성식품 연구개발 지원, 지역개발 디자인 제안사업 참여, 건국대 충주병원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기반 확립 등을 건국대에 제시했다.


건국대는 글로컬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단월동과 건설 중인 충주종합스포츠타운 호암동 일대를 연결하는 '충주 크리에이티브 시티 (Creative City)' 개발을 충주시에 제안했다. 충주 남부권 달천동(절대농지)지역의 규제완화로 도시 활성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게 건국대의 입장이다. 건국대는 이번 사업을 위해 충주시와 상생협력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추진단계를 3단계(2년, 3년, 5년)로 나눠 진행할 것을 제시했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이창수 부총장은 "건국대 앞 충주 달천동 절대농지 지역 개발을 통해 충주시와 상생·발전할 수 있는 동력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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