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대학교(총장 정갑영) 원주캠퍼스 학생들이 강원 지역 군 자녀들의 일일 선생님이 된다.
연세대 사회교육개발원은 오늘(25일)부터 29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강원 양구지역에서 '제12기 대학생 지식봉사사업 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캠프는 연세대 원주캠퍼스의 인적자원과 네트워크를 이용, 교육환경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전방 격·오지 군인 자녀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연세대 원주캠퍼스 학생 11명은 제1군야전사령부 21사단 소속 군인 자녀 32명에게 과학, 영어, 논술 등의 학습 중심 대학생 지식멘토링을 실시한다.
연세대 관계자는 "기능별·수준별·적성별 교육을 통해 군인 자녀들이 꿈과 용기를 갖고 공부에 흥미를 갖도록 해 궁극적으로 국가와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