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간호사 국시 '3년 연속' 전원 합격

김보람 | brki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2-16 21: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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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간 단 2명만 불합격… 금번 189명 전원 합격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 간호학과 재학생들이 국가시험에서 100% 합격했다.


영남이공대 간호학과 졸업예정자 189명은 지난달 22일 실시된 '제56회 간호사 국가고시'에 응시, 전원이 합격 통지를 받았다.


이로써 영남이공대 간호학과는 3년 연속으로 '국가시험 응시생 전원 합격'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간호학과 출신 간호사 국가고시 응시생들은 지난 9년간 단 2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합격한 바 있다.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간호사 국가고시는 전국 평균 93.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영남이공대 관계자는 "체계적인 현장실습이 가능하고 입학자원의 평균성적이 내신 3등급 이상, 수능 3등급 이내로 전문대학에서 최상위권"이라며 "더불어 16명에 달하는 전문 교수진과 간호 시뮬레이션 센터를 비롯한 최첨단 실험실습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 간호학과는 2012년부터 4년제로 승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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