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학교교육 정상화와 교원의 학생·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북대는 지난 16일부터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교육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전북지역 중·고교 교사 100여 명이 대상이다. 연수는 오는 19일까지 계속된다.
연수가 시작된 16일에는 전북대 진수당 1층 가인홀에서 '대학입학전형의 이해', '학교교육의 이해', '교육정책의 이해', '대학입학전형 평가의 이해와 실제' 등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번 교육연수는 '2015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추가지원 공동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이며 전북지역 중·고교에서 진로진학을 담당하거나 학교에서 핵심 교사로 활동하는 교사들이 주로 참여하고 있다.
같은 날 전북지역 고교 교장협의회가 전북대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전북대 보직교수들과 전북지역 고교 교장들이 함께 참석해 고교교육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외에도 전북대는 오는 19일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고교 교원의 학생 평가·관리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영준 전북대 입학본부장은 "학교교육 정상화에 대한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전북대는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해 다양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및 자유학기제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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