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 선정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2-28 15: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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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25억 원 사업비 지원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가 고용노동부의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운영대학에 선정됐다.


인천대는 지난 26일 인천대 송도캠퍼스 영상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고용센터, 인천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창조사업일자리센터 지원약정서 교환식을 가졌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노동시장 진입 이전단계인 청년에 대한 진로지도, 취업지원 강화 등을 통해 학교와 노동시장 간 원활한 연계를 목적으로 마련된 사업이다.


저학년부터 학과별로 특성화된 진로지도 뿐 아니라 인근 지역 또는 인근 대학의 청년들이 쉽게 다양한 정부지원 청년고용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 및 지원한다. 졸업생 등에게도 취업 관련 통합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최성을 총장은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통해 인천대 학생 뿐 아니라 지역 청년들의 효과적인 취업지원을 위한 통합 체제를 구축하게 돼 기쁘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선도적인 거점 국립대학 역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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