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생, 인문영재로 길러내요"

김보람 | brki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3-05 12: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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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2016학년도 인문영재교육원 개강식' 개최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가 초·중등 학생들을 미래를 짊어질 창의적 리더로 길러내는 데 힘쓰고 있다.


대전대 인문영재교육원은 5일 대전대 교육대학원 컨벤션 홀에서 '2016학년도 인문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에는 이봉환 산학부총장, 박성옥 원장을 비롯해 초등부 40명, 중등부 50명 등 신입생 98명과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이번 개강식을 시작으로 학생들은 오는 11월까지 기본 및 심화 교육과정 104시간을 수료한다.


특히 심화교육과정의 경우 ▲해외 테마여행 ▲주제탐구 프로젝트 대회 ▲여름캠프 등으로 구성돼 참여 학생들의 사회·정서적 발달과 지도성 함양에 도움을 준다.


이번 해 참가 학생들은 지난해 11월 교육대상자 선발 과정을 거쳐 선발됐다. 선발 당시 100여 명 선발에 260여 명이 지원, 2.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대전대 관계자는 "미래 한국을 이끌어갈 영재학생과 자녀를 영재로 키워주시고 계신 학부모님 모두에게 입학을 축하드리며 인문영재교육원에서 여러분의 삶과 미래를 바꾸는 출발이 되시리라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대 인문영재교육원은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지정한 영재교육기관으로써 인간과 사회에 대한 종합적 사고와 통찰을 토대로 창의적 리더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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