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새내기, '신입생 VIP 주간'동안 적응하자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3-07 10: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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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대, 8일부터 10일까지 '신입생 VIP 주간'

성공회대학교(총장 이정구)는 새내기 대학생들의 학교적응을 돕기 위해 8일부터 10일까지 교내 곳곳에서 ‘신입생 VIP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신입생 VIP 주간’은 Vision, Information, Plan 세 가지 주제로 다양한 행사부스를 통해 신입생들에게 진로설계의 기회와 유용한 대학생활정보를 제공하고, 이 정보를 바탕으로 신입생들이 대학생활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기간동안 부스별로 적성탐색 및 학습코칭, 경력개발 및 취업/진로 상담, 상담심리전문가와 함께 하는 심리유형검사 등 각종 상담을 진행하며, 학사·장학·해외교류프로그램·사회봉사·도서관이용 등 대학생활 여러 분야에서의 필수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건강한 음주습관을 위해 술에 취했을 때의 몸의 변화를 경험해볼 수 있는 ‘가상음주체험’ 부스와 군입대 시기 및 군생활에 대해 상담할 수 있는 ‘군대 잘 가는 법’ 부스도 마련한다.

행사부스를 방문해 스탬프를 찍어 오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기도 한다.

이정구 성공회대 총장은 "신입생 VIP 주간은 기존의 정보를 전달하는 오리엔테이션을 넘어 우리 대학의 특성을 살린 일대일 커뮤케이션을 통해 즉각적으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라며, "신입생들이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해 스스로 대학생활의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만의 진로 및 학습계획을 세워 4년간의 대학생활을 알차게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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