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 부대사, "한미 동맹 관계 두터워질 것"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3-13 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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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네퍼 부대사, 계명대에서 특강, 도서 기증식도 열려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동산도서관 7층 영상세미나실에서 마크 네퍼 주한미국 부대사가 '21세기 미국과 한국의 관계(U.S.-Korea Relations in the 21st Century)'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특강에는 1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날 주한 미국대사관 산하 아메리칸센터에서 계명대 동산도서관에 기증한 1500여 권의 책에 대한 기증식도 함께 열렸다.


계명대는 미국 대사관과 지난 2008년 '윈도우 온 아메리카(WOA: Window On America)' 프로그램 협정식을 체결했다. 지금까지 미국 정부기관 간행물 3000여 권을 기증받아 재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마크 네퍼 부대사는 "대한민국은 원조 수혜국에서 세계적인 경제대국으로 성장했다"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한미 동맹 관계는 더욱 두터워지고 양국은 경제발전과 평화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윈도우 온 아메리카 프로그램은 미국 정부에서 발행하는 영문, 한글 자료를 한국의 교육 관련 기관들에 기증하는 프로그램이다. 협약을 맺은 전국 45개 대학 및 공공기관에 미국 정부 간행물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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