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꿈 위한 '아름다운 도전'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3-14 19: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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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학생들, '나도 오너셰프' 참가 화제

청년 외식 창업 지원 프로그램 '나도 오너셰프'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 외식조리경영학과 학생들이 도전장을 던졌다.


참가 학생은 신상열, 오현화 씨 등 총 9명이다. 이들은 '경희로운 밥상'이라는 팀명으로 대회에 출전했다. 팀원은 카페 창업을 앞둔 학생, 한식집 운영 유경험자, 현직 푸드스타일리스트, 육류 유통업자 겸 경영자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들로 구성됐다.


신상열, 오현화 씨는 소시지 개발 및 유통 관련 사업을 구상하던 중 '나도 오너셰프' 프로그램을 알게 돼 팀을 구성하게 됐다. 그후 지원서 작성, 학과장님 추천서 받기, 메뉴 개발, 테스트 등 약 4개월 간의 여정 끝에 3주간의 매장운영 기회를 획득했다.


오 씨는 "실제 레스토랑을 운영하면서 책, 학교에서 배운 것 이상을 배우고 있다"며 "고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수 있는 강점 개발 및 홍보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나도 오너셰프'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청년일자리 창출 정부정책에 호응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 중 실기 평가를 통과한 이들에게 3주 간의 매장 운영 기회를 제공한다. 팀웍, 마케팅 노력, 매출액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우승팀을 오는 10월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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