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산업인턴 지원사업 연차 평가 '우수'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3-16 19: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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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소·중견기업 R&D인력난 해소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주관하는 '대경권 산업인턴 지원사업단'이 지난 15일 발표된 '2015 중소·중견기업 채용연계형 산업인턴 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산업통산자원부에서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우수한 공과대학 학생을 인턴으로 선발, 현장 밀착형 R&D 맞춤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금오공대는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영남대 등 지역 3개 대학 및 경북테크노파크와 함께 '대경권 산업인턴 지원사업단'을 구성, 지난 2015년 4월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사업에 참여한 50명(금오공대 20명, 대구대·대구가톨릭대·영남대 각 10명)의 학생들은 동양산업㈜, ㈜남선알미늄, ㈜세원물산 등 지역 우수 중소·중견기업 25개사에 산업인턴으로 참여하며 현장맞춤형 인재가 되기 위한 실무적인 경험을 쌓았다.

3년간(2015~2018) 지속되는 이 사업은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1억 2300만 원의 사업비를 추가 지원받게 됐다. 총 6억 600만 원의 국책사업비는 우수 중소·중견기업의 요구에 부합하는 지역 내 R&D 인력 양성 및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금오공대 관계자는 "이번에 받은 우수 평가는 사업단 소속의 각 대학 및 참여기업과 학생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의 역량 강화 및 연계 취업 지원을 통해 대학과 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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