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탄력을 받았다.
영남이공대는 지난 23일 발표된 '2016년 글로벌 현장학습지원사업' 결과 3년 연속으로 전국 전문대학 중 가장 많은 국고지원금을 확보했다.
영남이공대 재학생 중 16명(미국 6명, 캐나다 2명, 중국 6명, 일본 2명)이 이번 사업에 선정돼 국고 9600만 원을 지원받는다.
글로벌현장학습지원사업은 전문대학생의 글로벌화를 위해 매년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실시하는 사업이다. 양 기관은 대학의 글로벌 능력과 지원자들의 외국어 성적을 기준으로 학생들을 선발해 해외에서 수학할 기회를 제공한다.
영남이공대 관계자는 "가장 많은 지원을 받는다는 것은 학생들의 어학능력이 전국 최고임을 입증하는 지표"라며 "지난해 해외취업에 성공한 학생이 61명이었고, 올해 목표는 100명이다. 양질의 해외취업을 위해 핵심이 되는 외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더욱 과감하게 외국에 교육에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의 겨우 글로벌현장학습지원사업에 선정된 영남이공대 학생은 43명으로, 국고지원금 3억 2900 만원을 지원받았다.
영남이공대는 신입생들이 입학하면 곧바로 외국어 능력을 테스트한 후 6단계로 나눠 개인별 맞춤식 외국어 무료특강을 실시하며 연간 외국어 교육에 투자되는 강의료 규모는 약 3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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