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학교 음악영재교육원(원장 이민정 교수)은 서울시의 예술영재교육 사업의 지원을 받아 초·중·고등학생 음악‧국악 영재 100명을 발굴, 육성한다.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의 '2016 서울시 음악영재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간 국내외 저명 음악교수로 구성된 교수진으로부터 수준에 따라 이론 및 실기 등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 수업료와 재료비 등 교육에 필요한 비용은 서울시가 지원한다.
음악영재들은 우수 교수진으로부터 양질의 통합교육을 받고 연주회 개최를 통해 사람들 앞에서 자신들이 그동안 배운 내용을 발표하고 작품을 직접 선보임으로써 자신감과 경험을 쌓는 기회도 갖는다.
올해 음악영재 장학생 선발인원은 양악과 국악 80명, 미래영재 20명 등 총 100명이다. 서울시내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으로, 사회취약계층과 수급자 선정기준 중위소득 미만 가정 아동이 대상이다. 소득 수준, 자기소개서 등을 바탕으로 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2차 실기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음악 및 국악은 4월 25일까지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 홈페이지(http://musicnedu.konkuk.ac.kr/)에서 신청서를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와 건국대는 2008년부터 ‘서울시 예술영재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음악‧국악 교수 등과 함께하는 양질의 수업, 전문가들의 연구로 마련된 통합 커리큘럼을 통해 교육생들을 세계 속에서 한국 문화를 이끌어나갈 문화예술의 글로벌리더로 양성하고 있다. 서울시는 2008년 저소득층 음악영재 지원을 시작으로 '11년 미술 분야로 확대된 데 이어, 지난 2014년부터는 '서울시 국악 발전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국악' 분야를 새로 추가해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