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에 5일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한 교육부 직원 40여 명이 방문해 식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식 부총리 및 나의균 군산대 총장, 교육부 직원, 군산대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제71회 식목일을 맞이해 군산대는 교내에 무궁화 동산을 조성키로 하고 교내 산학협력관 주변 임야 2800㎡에 무궁화 2500주와 영산홍 1000주를 식목했다. 이 부총리는 교내 황룡도서관 앞에 호랑가시나무 1주를 기념 식수했다.
이 부총리는 "군산대를 시작으로 전국의 대학들이 무궁화 동산 조성사업에 참여해 전국의 대학 캠퍼스에서 나라 꽃인 무궁화가 만개한 것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 총장은 "나라 꽃은 민족의 정신을 담고 있는 국가상징인 만큼 모두가 소중히 여기고 주변에서도 쉽게 볼 수 있어야 한다"며 "조성된 무궁화 동산을 아름답게 가꿔 캠퍼스를 찾는 지역민에게도 나라사랑 정신과 무궁화 꽃의 아름다움을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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