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찰사법대학 출범"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4-08 18: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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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사법대학 출범 기념식 및 현판식 개최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 경찰사법대학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동국대는 8일 오후 2시 동국대 헤화관 6층 F&B 스튜디오에서 '경찰사법대학 출범 기념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1963년, 국내 최초로 개설돼 경찰간부 양성 등 형사사법 분야에서 한국 최고의 명성을 쌓아온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는 경찰사법대학으로 개편, 제2의 도약에 나선다.

한태식 동국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경찰사법대학을 출범하게 됐다”며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힘을 모아 내년에 들어올 신입생들이 입학을 희망하는 매력적인 대학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동국대 경찰사법대학은 사회전반의 안전문제를 교육 및 연구하는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범죄과학 SW연계전공을 통해 최신 수사기법, 프로파일링 등 경찰행정 및 범죄관련 학문에 최신 IT기술 및 SW플랫폼을 접목한 융합교육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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