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명교생활관 사생들, 헌혈을 통한 사랑나누기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4-10 13: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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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기숙사 명교생활관 사생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은 사랑입니다’ 캠페인을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계명대 기숙사 명교생활관에서 사생들이 직접 ‘헌혈의 날’선포식을 가지고 하루 동안 헌혈 캠페인을 가졌다.


계명대 명교생활관 사생자치회는 헌혈캠페인을 위해 직접 적십자와 접촉해 기숙사내에서 헌혈버스를 운영했다.

헌혈 후에는 헌혈자들에게 헌혈증서를 기증받아 120장의 헌혈 증서를 모으고, 이를 동산의료원에 환자 치료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달하기도 했다.


적십자 관계자는 “하루 동안 헌혈증서 120장을 모으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며 학생들의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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