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인재들 양성 위해 장학금 써달라"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4-14 18: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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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만나교회로부터 '만나 장학금' 5000만 원 기탁

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는 14일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만나교회 김병삼 담임목사와 장학위원회 회원들로부터 연간 1000만 원씩 5년간 5000만 원의 '만나 장학금'을 전달받기로 협약했다.


전달식에서 김병삼 담임목사는 "목원대에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장학금을 잘 써주시고 앞으로도 긴밀한 관계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노권 목원대 총장은 "사회와 경제가 어려워도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것이 교육"이라며 "미래의 인재들을 길러낼 수 있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나교회는 35년의 역사를 가진 교회로 현재 '예배, 중보기도, 교육, 나무공동체, 가정, 나눔, 선교'라는 7대 사역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국제선교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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