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대학교(총장 신구) 호텔관광대학 석·박사 출신들이 모여 만든 외식 전문 빅데이터 분석 기업 레드테이블(REDTABLE)이 세종대 학생식당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전 결제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전결제 서비스란 스마트폰을 활용한 O2O(Online to Offline)서비스의 일종이다. 온라인 사이트에서 결제를 하면 오프라인에서 결제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커피전문점인 스타벅스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이렌 오더’와 비슷한 개념이다.
세종대 학생식당 이용 고객은 레드테이블의 웹사이트인 ‘레드테이블 캠퍼스’(http://campus.redtable.kr)에 접속, 메뉴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원하는 메뉴 선택, 결제까지 할 수 있다. 즉 사전 주문과 결제를 한 뒤 해당 식당에서 자신이 주문한 음식을 바로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
레드테이블의 모든 서비스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지원이 가능해 한국 학생들뿐만 아니라 세종대에 유학 중인 1500여 명의 외국인 학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레드테이블은 2015년 외식산업분야에 빅데이터 기술과 Food Tech를 접목해 동문파트너즈(대표 이은재)로부터 5억 원, 엔젤투자 1억1000만 원, 중기청 R&D 4억9000만 원으로 총 11억 원의 자금유치를 이끌어 냈다. 또한 2014년 행정자치부 주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관하는 K-Global 300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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