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전남 7개 시·군 교육지원청과 자유학기제 협약 체결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4-27 17: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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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진학-학습설계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 제공 예정

목포대학교(총장 최일)는 27일 목포대 본관 총장실에서 전라남도 7개 시·군 교육지원청(목포, 무안, 신안, 영암, 완도, 진도, 해남)과 지역 교육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최일 목포대 총장과 전라남도교육청 부교육감 및 7개 시·군 교육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목포대는 협약식을 통해 전라남도교육청 및 7개 시·군 교육지원청과 ▲자유학기제 성공적 정착을 위한 진로체험 활동 지원 및 협력 ▲전남지역 학생 대상 진로·진학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창의·인성교육 지원을 위한 문화기반시설 개방 및 프로그램 발굴 ▲저소득층 자녀들에 대한 진로·진학지도 강화로 교육 양극화 해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목포대는 교수, 재학생, 입학사정관 등이 참여해 전남도내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교과 기초교육 지원 ▲전공실습 및 체험을 통한 진로탐색 ▲진로·적성에 맞는 꿈 설계 등 진로-진학-학습설계를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목포대와 전남도내 시·군과의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학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립대학의 책무를 다해 중·고교생들이 꿈과 끼를 찾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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