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대학교(총장 김양종)와 여주시(시장 원경희)가 여주를 역사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다.
여주대 산학협력단과 여주시는 문화재청과 함께 오는 10월 22일까지 세종대왕 영릉과 명성황후 생가 일대에서 '생생문화제-세종과 명성황후의 숲에서 더불어 생생지락(生生之)하기'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생생문화제 사업'은 주민들이 문화재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체험 및 주민참여 위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여주시와 여주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업에 선정됐다.
사적 제195호 세종대왕 영릉, 국보 제151호(실록편) 조선왕조실록 문화재를 비롯해 올해에는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46호 명성황후 생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 뮤지컬 갈라쇼 '세종', 재즈공연, '세종이야기 풍류방', '영릉 별빛 음악회', '영릉 별자리 관측 체험' 등이 진행돼 영릉과 명성황후 생가를 다른 모습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음악회 참여 및 별자리 관측 참여 신청 및 문의사항은 시청 문화관광과(031-887-2065)나 주관단체인 여주대학교 산학협력단(031-880-5473), 협력기관 여민(02-798-724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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