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IST(울산과기원, 총장 정무영)가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UNIST는 3일 UNIST 대학본부 6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약을 체결했다.
UNIST는 행정사무 지원과 도서관리 업무 등에 장애인 20여 명을 연내 추가 채용해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달성할 계획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직무개발과 맞춤훈련을 UNIST에 제공하고 장애인력 채용에 필요한 고용서비스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UNIST 정무영 총장은 "공공기관으로서의 당연한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장애인 고용 확대에 적극 나서고자 한다"며 "사회 구성원의 일원인 장애인들과 함께 성장하는 UNIST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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