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회사와 재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기회 마련한다"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5-09 17: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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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LINC 사업단, 가족회사 마케팅 지원 사업 확대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이하 LINC사업단)은 '산학협력 마케팅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상·하반기로 나눠 확대 운영한다.


이 사업은 가족회사들을 대상으로 CI나 BI, 카달로그, 포장박스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것으로서 LINC사업단이 올해로 4년째 추진하며 많은 기업체의 호응을 얻고 있다.


LINC사업단은 지난 3일 발표 평가를 거쳐 올 상반기 지원 사업에 참여할 7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다산유종, 한국에너지복지센터, (주)아이니, 제너럴바이오(주), 네추럴에이드, (주)엔비엠, (유)이지스건설 등이다.


이에 따라 사업단은 오는 24일부터 6월 3일까지 이 기업들의 CI나 BI, 카달로그, 포장박스 디자인을 개발할 학생들을 모집해 전문 디자이너 멘토링 등을 거쳐 본격 제작에 돌입할 계획이다.


사업을 통해 참여 업체는 자신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디자인을 개발할 수 있으며 참여 학생들은 마케팅과 클라이언트 대응에 대한 실무 체험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3개월 동안 멘토링을 통해 완성된 디자인(CI·BI, 카달로그, 포장박스 등)은 결과발표회를 통해 평가 및 보완작업을 거쳐 가족회사에게 전달된다.


설경원 전북대 LINC사업단 단장은 "이번 산학협력 마케팅 지원을 통해 학생들은 경력 개발, 가족회사들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회사와 전북대가 소통을 넘어 상생으로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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