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고교교육 정상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3일 세종호텔(에서 경희대, 연세대, 한국외대와 함께 ‘평가 공정성 확보 윤리·인성 교육 및 4개 대학 공동 윤리강령 서약식’을 개최한다.
최근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대학입학전형에 참여하는 입학사정관의 윤리·인성적 자질의 배양도 강조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서울여대가 그동안 인성교육을 진행하면서 쌓은 노하우와 2015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구과제로 수행한 「평가공정성 확보를 위한 입학사정관 윤리·인성 요인분석 및 교육모델 개발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4개 대학이 공동 참여해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윤리 기초 소양 교육, 대입전형 관련 사례 공유 특강, 입학사정관들의 윤리성 관련 토론, 4개 대학 공동 윤리강령 서약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4개 대학 전임입학사정관 50여 명이 참석한다.
이 대학들은 내년에도 4개 대학 공동으로 심화된 윤리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선발전문가로서 입학사정관의 윤리의식과 인성을 내재화하는 심화집중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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