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화학공학부 대학원생들 연구 실적 '주목'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5-20 18: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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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서 잇단 수상으로 연구 성과 우수성 인정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화학공학부 분자생물공학연구실 대학원생들이 최근 열린 국내 학회에서 잇달아 수상하며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화학공학부 김빛나 씨(박사 2년)는 최근 열린 2016 한국생물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에서 세포소기관의 표면을 개질시켜 항균력을 향상시키는 연구를 발표해 우수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개질: 열이나 촉매의 작용에 의해 탄화수소의 구조를 변화시켜 옥탄값이 낮은 가솔린의 내폭성(耐爆性)을 높이는 일)


이와 함께 생물공정공학과 응웬응옥두 씨(박사 3년)는 최근 부산 BEXCO에서 열린 2016 한국화학공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응웬응옥두씨는 식중독 균주 검출에 응용이 가능한 재조합 균주를 개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연구는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연구 결과를 통해 향후 가축 사육환경 내 생물학적 유해요인에 대한 항균제 및 중화제 개발소재로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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