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257명 학생 대상 세례식 실시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5-26 17: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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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후 최다 인원 동시 세례 신기록 달성

경인여자대학교(총장 김길자)는 지난 25일 기념교회에서 세례식을 거행했다.


이번 세례식에서는 총 257명의 학생이 세례를 받았다. 이는 2015년 상반기 세례자인 221명을 훌쩍 뛰어넘은 인원으로 경인여대 개교 후 가장 많은 인원이 동시에 세례를 받은 기록으로 남게 됐다.


세례식은 교목실장인 김헌환 목사의 인도로 진행 됐으며 이만령 아동체육과 교수의 기도와 현악 앙상블의 찬양으로 이어졌다. 김헌환 목사는 '세상을 이기느니라'라는 주제로 설교를 진행하며 "교수님들이 여러분들의 일생을 함께 하면서 기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57명의 세례자들은 김길자 경인여대 총장의 꽃 선물과 에클레시아의 축하찬양을 듣고 기념촬영에 들어갔다.


경인여대는 기독교 대학으로서 '예배'와 '기독교개론'을 수강 과목으로 개설해 학생들이 필수로 수강하도록 하고 있으며 교수와 학생 사이의 상담을 통해 참된 복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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