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명대학교(총장 이용걸)가 2017년 '항공서비스학과'를 신설하고 글로벌 항공서비스 인재를 양성한다.
세명대는 내년 사회과학대학 내에 항공서비스학과를 설립하고 첫 신입생 4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세명대는 지난 5월 31일 이스타항공(주)과 항공서비스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실무 중심의 항공서비스 교육을 실시하고 산업수요에 맞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세명대는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우수한 인재 양성과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인력 공급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이스타항공은 재학생의 현장 실무교육과 졸업생의 취업 연계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세명대는 항공여객서비스 회사 이스타포트(주)와도 같은 내용의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다.
세명대 이용걸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기업의 전문성이 만나 상생하는 기회가 마련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산학협력과 실무교육을 통해 세명대를 항공서비스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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