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외쳐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6-10 17: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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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과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관련 캠페인 참여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기린봉사단 학생들이 지난 9일 대구시 중구 국채보상운동 일대에서 국민안전과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에 관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중부경찰서와 사단법인 패트롤 맘 대구시지부와 함께 진행됐다. 서울 강남역 화장실 살인사건, 신안군 성폭행 사고 등 최근에 발생하고 있는 각종 흉악범죄에 대한 두려움이 고조된 상태에서 범죄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특히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실시했다.


대구한의대 관계자는 "외국에서도 지역주민과 시민단체, 경찰관들이 합동으로 지역사회경찰활동을 실시해 범죄예방과 범죄감소에 효과를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합동 범죄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청소년들이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해야 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 기린봉사단은 연탄나눔 봉사활동,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클린운동, 한방의료 봉사, 농촌봉사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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