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 어윤일 IT디자인융합학부 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교수가 경주에서 개최된 '제66차 UN NGO 컨퍼런스'에 발표자로 참석했다. 어 교수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된 40개 워크샵 중 2개의 워크샵에서 세계시민교육 전문가로서의 식견을 드러냈다.
먼저 5월 31일 한국해비타트가 'SDG11: 도시 슬럼 개선과 교육'을 주제로 워크샵을 개최한 가운데, 어 교수는 러닝 기술을 통한 포괄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구축에 대해 말했다.
그는 "온라인 플랫폼 Massive Open Learning Community(MOLC)이 인구가 1000만 명 이상인 메가 시티에서 사람들끼리 사회 문제를 소통하면서 해결책을 모색하는 중요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사회 변화를 이루는 과정이 될 수 있다"고 대안을 내놓았다.
같은날 어 교수는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APCEIU)이 개최한 '세계시민교육을 통한 형식교육과 비형식 교육의 연계' 주제의 워크샵에서도 발표를 맡았다. 이 자리에서 어 교수는 과학기술이라는 좋은 기술을 세계 공통의 난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적극 활용하자고 주장해 청중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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