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 멀티미디어과, 휴먼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제작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6-10 19: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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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다이빙 사람들' 등 2부작, 방송 프로그램으로 편성

김포대학교(총장 김재복) 멀티미디어과 재학생들이 '스카이다이빙 사람들'과 '수아씨 고흥하늘을 품다' 라는 타이틀로 2부작에 걸쳐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김포대 멀티미디어과 심서완, 한준섭, 박형근, 신현지, 조윤수, 이혜린 씨는 이번 다큐멘터리를 기획·구성부터 편집·제작, ST 출연까지 맡으며 제작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전라남도 고흥 DZ(드롭존)와 서산비행장을 오가며 두달간의 일정으로 촬영과 편집을 병행했다. 그 결과 1부 '스카이다이빙 사람들'은 10일 오후 6시 CJ헬로비젼 부천김포방송 경인FM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또한 2부 '수아씨 고흥 하늘을 품다'는 오는 8월 4일 편성을 앞두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 담당 PD는 "학생들의 열정이 본 프로그램에 고스란히 녹아있는 것 같다"며 학생들의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한편 제작에 참여했던 심서완 씨는 "4000미터 상공에서 펼쳐지는 스릴 넘치는 익스트림스포츠 스카이다이빙의 짜릿함과 한국스카이다이빙협회 회원분들의 남다른 열정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번 다큐의 지도교수인 임홍갑 멀티미디어과 교수는 "2015년에 제작된 마상무예(馬上武藝) 부부의 다큐도 방송을 앞두고 있다"며 "학생들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현장 밀착형 교육의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김포대는 방송 후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영상을 공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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