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베트남 빈즈엉대학에 세종학당 개설 운영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6-14 18: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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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한국문화 보급에 '앞장'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가 베트남 빈즈엉대학에 세종학당을 개설해 한국어와 한국문화 보급에 앞장선다.


조선대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빈즈엉 세종학당으로 지정됐다. 세종학당 지정에 따라 조선대는 빈즈엉 시를 기반으로 인접 산업지역인 동나이 등으로 지역을 확대해 취업대상자 및 한국계 기업 직원의 한국어교육과 함께 지역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 보급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대환 조선대 대외협력처장은 "빈즈엉 세종학당은 빈즈엉에 진출한 516개 한국기업의 베트남 직원 인력 양성과 한국-베트남 인적 교류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빈즈엉 지역의 중고생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보급하고 한국어 확대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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