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젝트 '디자인 2020' 공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6-17 09: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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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 디자인대학의 석좌교수이자 세계적 명성의 디자인 회사인 이노디자인의 김영세 대표가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육성을 위한 프로젝트 ‘디자인 2020(DESIGN 2020)’를 가동했다.


이노디자인은 다쏘시스템코리아(Dassault Systemes 대표 조영빈), 스트라타시스(Stratasys Ltd., 지사장 다니엘 톰슨)와 공동으로 한국의 차세대 디자인을 주도하는 청년 디자이너 육성을 위해 청년 디자인 지원 프로젝트 ‘디자인 2020(DESIGN 2020)’을 시작한다.


'DESIGN 2020'은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선발되는 20대 디자이너 20명을 대상으로 2020년을 준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다쏘시스템은 디자이너들이 최상의 솔루션을 활용해 역량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무상 지원한다.

스트라타시스는 전문가를 위한 스트라타시스 및 메이커봇 3D 프린팅 장비 및 프린팅 재료를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스트라타시스의 3D 프린터는 프로젝트 기간동안 이노디자인센터에 설치되어 참가 디자이너들이 디자인의 컨셉 모델링부터 최종 시제품까지 자유롭게 제작하고 디자인을 검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전문 엔지니어의 현장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최상의 결과물을 3D 프린팅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노디자인은 참가자들이 전문 디자인기업 환경에서 꿈을 펼쳐볼 수 있도록 디자인센터를 전격 오픈하고 개별 멘토링과 더불어 완성에 이르기까지 디자인 전 과정을 지원한다. 또한 최근 론칭한 디자인 스타트업 지원 플랫폼인 디자인 엑셀레이터 랩(DXL-Lab)을 통해 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디자이너들은 7월 중 판교 유스페이스에 위치한 이노디자인센터에서 컨셉 디자인 작업을 시작하게 된다.


3사는 <DESIGN 2020> 프로젝트를 통해 보다 좋은 세상으로의 변화를 만드는 데 있어 디자이너들의 역할과 관심을 환기시킬 계획이다. 또한 이 프로젝트의 결과물 중 우수작을 공동 지원해 상품화하고 디자이너들의 취업까지 적극 도울 예정이다.


한국의 차세대 크리에이터들을 육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할 예정인 'DESIGN 2020'프로젝트에 도전하고자 하는 신청자는 3D 작업을 포함한 자신의 포트폴리오와 자기소개서를 6월 30일까지 이메일<innokr@innodesign.com>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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