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17일 산학협동관(S5동)에서 '제11회 PSV(Pre-Star-Venture)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시상식을 통해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 등 총 8개팀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시상은 송하영 한밭대 총장이 대상과 최우수상, 이인섭 대전·충남중소기업청장이 우수상, 이재흥 한밭대 산학협력단장이 장려상을 각각 수여했다.
제11회 PSV대회는 전국 10개 대학 22개팀이 참여했다. 지난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1차 서류심사로 15개팀 선발, 지난 3일 2차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했다.
대상을 수상한 I_Try팀 김수경 씨(전남대 식품생명전공)는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유아, 장애인 등 많은 약자들이 있다"며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그 사람들에게 편리한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우수상 이상 4개팀에게는 해외창업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오는 7월 13일부터 16일까지(3박 4일) 해외대학 학생교류 및 해외진출 기업 탐방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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