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서울시향과 공동 교양강의 개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6-24 15: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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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의 오늘' 교양강의 공동운영을 위한 협약 체결

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 후마니타스칼리지(학장 유정완)와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최흥식, 이하 '서울시향')이 교양강의를 공동으로 운영한다.


양 기관은 지난 22일 교양강의 개설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이 협약을 맺은 강의 '오케스트라의 오늘'은 학생들에게 음악적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오케스트라의 오늘을 진단하면서 미래의 발전방향을 탐색하기 위한 수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대학교육의 근본적인 역할과 목적을 재확인하고, 대학생들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교향악단의 현장 탐방을 통해 문화적 사고의 함양을 높이는 데 공고히 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서울시향의 '정기공연 감상'과 수강생을 위한 '리허설 공개', 서울시향 단원이 직접 강의실을 방문해 연주하는 '강의실 콘서트', 공연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공연기획 특강' 등도 계획하고 있다.


국내를 대표하며 아시아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인정받고 있는 서울시향은 그동안 공연장, 기업 등과 협약을 맺어왔지만, 교육기관과의 협약은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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