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에너지수요관리핵심기술개발사업' 주관기관 선정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6-27 11:32:16
  • -
  • +
  • 인쇄
12개 기관 참여…총 151억 2000만 원 지원

공주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희수)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지원하는 2016년도 '에너지수요관리핵심기술개발사업'에 권이균 지질환경과학과 교수팀이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향후 4년간 총 151억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에너지수요관리핵심기술개발사업'은 신기후체제·유가변동 등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등 정부 핵심과제 추진을 위한 에너지효율 향상, 온실가스처리, 에너지신산업 창출, 에너지수요관리 융합기술개발을 지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에는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 충남대, 인하대, 동아대, 세종대 등 7개 대학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주)지오텍컨설탄트, (주)희송지오텍, 대성산업가스, (주)에이에이티 등 5개 정부출연연구원·산업체, 이렇게 총 12개 기관이 참여하게 된다. 이들 참여기관은 주관기관인 공주대와 함께 CO2 저장소 구축 및 운영, 모니터링 기술 등을 개발해 주입실증 현장에 적용하고 저장기술의 상용화를 추진하게 된다.


권이균 교수는 "이번 과제 수행을 통해 2020년대 국내 CCS* 대용량 실증 및 상용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 및 CCS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CCS; Carbon Dioxide Capture and Storage)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제민
유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