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에서는 29일 인문사회관 강의실(N14-107)에서 '제12기 CBNU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윤여표 충북대 총장을 비롯한 이희숙 학생처장, 교직원, 해외봉사단원 등이 참석했으며 해외봉사활동 기간 동안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대 해외봉사단은 총 22명(인솔 교직원 2명, 충북대 학생 20명 등)이 참가하며 오는 7월 6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연변 조선족자치주 도문시 양수진 정암촌을 방문해 마을 환경 개선 작업, 초·중등학생 대상 교육 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해외봉사단은 연로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도 시행할 계획이다.
윤여표 총장은 "봉사단원들이 이번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올바른 국가관과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해외봉사활동 성과도 중요하지만 상해, 식중독 등 건강관리를 철저히 해 건강히 귀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외봉사단 제12기 대표 김경환 씨(정보통신학과 11학번)는 "이번 해외봉사단 대표로서 봉사단원들의 건강과 안전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해외봉사단이 찾아가는 정암촌은 지난 1938년 일제의 이주 정책에 의해 충청북도 주민들이 강제로 이주한 지역으로 '중국 내 충북'으로 알려진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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