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학생들, 세계를 향해 나아가다"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7-03 18: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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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탐방 프로그램 발대식 개최···미국과 오세아니아 등으로 파견

건국대(총장 송희영) 학생들이 해외 현지에서 국제 경쟁력을 키운다.


건국대는 지난 2일 건국대 상허기념도서관에서 여름방학 해외탐방 장학 프로그램인 'PRIDE KU 뉴 프론티어', 'Dr.정 해외탐방', 'PRIDE KU 해외역사문화탐방' 발대식을 가졌다.


먼저 'PRIDE KU 뉴 프론티어'는 국제 경쟁력과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실시되는 장학 프로그램이다. 해외 탐방 경비 대부분을 학교가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이번 'PRIDE KU 뉴 프론티어'에는 총 40명이 참가한다. 참가 학생들은 2개 팀으로 나뉘어 오세아니아팀은 오는 11일부터, 미국 서부팀은 오는 17일부터 각각 16일간의 일정을 현지에서 보낸다. 학생들은 건국대와 MOU를 체결한 해외 대학 방문 등 현지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계획이다.


'Dr.정 해외탐방'은 건국대 상학 67학번 출신인 정건수 건국대 총동문회장이 모교 후배들을 위해 2012년부터 5년째 후원하는 해외탐방 장학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정 회장은 매년 1억 원을 기부하고 있다.


'Dr.정 해외탐방' 참가 학생 20명은 방학 2주 동안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등 서유럽을 방문해 선진 교육정책과 역사, 문화 등을 배운다.


'PRIDE KU 해외역사문화탐방'에는 100명의 학생들이 참가한다. 학생들은 오는 8월 9일부터 13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해외역사문화탐방을 실시한다.


김종진 건국대 학생복지처장은 "학교와 동문이 지원하는 장학프로그램으로 세계 곳곳의 문화를 보고 접할 수 있는 KU뉴프론티어와 닥터정 해외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인 시야를 기르고 미래지향적인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는 지난 1일 건국대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2016 창학 85주년·개교 70주년 기념 건국대학교 미술·디자인 실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광주동신여고 조유은 학생과 경기예술고 유지인 학생에게 대상인 총장상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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