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미래자동차 시장을 주도할 대학생들의 '2016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가 오는 14일 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2개 차선을 주행하면서 종전의 차선유지와 긴급자동제어 외에, 충돌회피(Collision Avoidance) 기술을 새롭게 추가해 예년 대회보다 높은 수준의 대회가 될 것이란 예상이다.
대회위원장인 선우명호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는 "자율주행자동차의 핵심 기술인 차선유지와 긴급제동제어, 자율비상제동, 충돌회피를 모형차로 구현해 봄으로써 한국 자동차 기술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가 주최하고 한양대 미래자동차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대학 참가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국 규모 대회다. 전국 50여 개 대학에서 120개 팀, 6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독일 반도체 회사인 인피니언(Infineon)과 산학협동재단, BMW코리아, 매스웍스(MathWorks) 코리아, 콘티넨탈(Continental) 코리아, 만도 등이 후원한다. 대상 1개 팀에게 상금 1000만 원 등 모두 2500만 원의 상금과 2000만 원 상당의 부상도 주어진다.
한편 16일 본선 대회에 앞서 15일에는 참가팀들에게 연습주행 기회도 부여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