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와 순천대학교(총장 박진성)가 오는 19일 경상대 국제어학원 파이어니어 오디토리엄에서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상생발전포럼'을 개최한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상생발전포럼은 경상대와 순천대가 공동 주관하는 학술교류 협력 사업이다. 시·군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남해안 남중권의 공동 발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지난 2015년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남해안 남중권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린다. 행사에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영호남 9개 시·군 시장·군수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대학교 총장, 지역 주민 등 지역 내 다양한 주체와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한다.
포럼은 개회, 국민의례, 개회사, 환영사, 축사와 남해안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선언문 채택에 이어 광주전남연구원 오병기 박사의 기조발제, 전문가 주제발표,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공동선언문 채택 때에는 참석한 시장·군수가 모두 무대 앞에 도열해 남해안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강한 의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상생발전포럼 조충훈 회장은 "그동안 140만 남중권 지역민은 이웃사촌이며 형제라는 마음으로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 화합의 장을 만들어 왔다"며 "이제는 한걸음 더 나아가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동서통합지대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남해안 남중권을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축으로 선도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