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우수신입생 유치 위해 장학금 제도 '확대'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7-19 14:35:24
  • -
  • +
  • 인쇄
'미래 글로벌 인재 장학금' 신설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가 지역과 국가 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장학금 제도를 확대 개편한다.


강원대는 2017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기존 우수 신입생(수석, 차석)에게 지급하던 장학금을 유지하면서 추가로 장학금 지급 기준을 충족한 수시 및 정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4년 전액 장학금 지급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설되는 ‘미래 글로벌 인재 장학금’의 지급 기준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Ⅰ유형은 ‘수능성적 우수 장학금’으로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 사탐 3과목이 모두 2등급(삼척캠퍼스는 3등급) 이내, 자연계열은 수학 가, 과탐 모두 2등급(삼척캠퍼스는 3등급) 이내면 된다. Ⅱ유형은 강원도 지역 우수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우수 지역인재 장학금’으로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 사탐(2과목 중 택1) 3과목이 모두 2등급(삼척캠퍼스는 3등급) 이내, 자연계열은 수학 가, 과탐(2과목 중 택1) 모두 2등급(삼척캠퍼스는 3등급) 이내면 된다.


김용성 강원대 입학본부장은 “지역거점 국립대로서의 책무에 맞게 지역과 국가 발전을 선도하는 인재 육성에 역점을 두고 역동적인 학문 공동체를 구현하고자 하는 김헌영 총장의 의지 표현”이라며 “장학금 혜택을 받는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과 창의적 지성을 겸비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전문가로서 나라를 빛낼 동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을 잘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