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은 지난 5일 인천 포내어촌마을에서 한국을 방문한 중동 오만 국적의 학생 17명을 초청해 어촌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4일 첫발을 내딛은 인하공전 관광경영과의 ‘관광삼락’ 동아리가 주최하는 ‘포내어촌마을 관광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이다.
행사에 참가한 오만 학생들은 2013년 오만에 설립된 한국문화프로그램 제공기관인 ‘한국문화클럽’ 소속 학생들로, 매년 한국을 방문해 부산외대, 통영시, 제주대, 한국외대, 한국광광공사 등과 연계하여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단체이다.
인하공전 관광경영과 학생들의 안내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오만 학생들은 ‘동죽캐기’, ‘폐각공예’, ‘어촌음식‘ 등을 체험하고, 포내어촌마을을 알리기 위해 현장에서 SNS를 활용한 홍보활동에도 참여했다.
인하공전은 ‘포내어촌마을 관광서포터즈’를 비롯, 어촌체험마을 발전을 위한 ‘세어도 대학생 서포터즈’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의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SNS홍보, 체험 활동 개발 및 도구 지원, 관광상품 발굴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담당교수인 김재호 교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갯벌과 어촌 마을 체험을 통해 지역의 관광 이미지를 개선하고 제고해, 관광객들의 재방문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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