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중등교사 목재가공 실습 연수 '호응'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8-12 16: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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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가구 제작부터 한옥 건축까지 다채로운 실습의 장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중등 교사들을 대학에 초청, 목재 가공과 목공예 실습 중심의 이채로운 연수를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전북대 목재가공지원센터는 지난 8일부터 30시간의 중등 교사 연수를 실시하고 12일 수료식을 가졌다.

올해로 5년째 진행된 교사 연수는 중등 목재관련 수업 실습이나 학교 동아리, 방과 후 활동 등에 교사들이 능동적으로 대응케 하기 위해 보다 전문적인 실기 중심의 연수가 요구돼 시행되고 있다.

특히 전북대가 갖추고 있는 목재 가공이나 한옥 건축 관련 우수 인프라가 일선 학교 교사들에게 전달돼 중등 교육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참여 경쟁률이 3대 1에 이를 정도로 교사들이 호응도가 매우 높다. 교육에서는 목가구 제작과 각종 전동공구의 이해, 그리고 한옥 건축에 이르기까지 이론과 실습이 모두 이뤄져 교사들에게 이채로운 실습의 장이 됐다.

전북대 관계자는 "빡빡한 교육 일정이었는데도 흥미롭게 모든 과정에 참여해준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대학이 갖춘 우수한 교육 인프라들이 교사들에게 전해져 양질의 학생 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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