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 전임교원 7명이 정년퇴임을 맞았다.
고려대는 30일, 고려대 인촌기념관 강당에서 전임 교원에 대한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홍종선(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박성수(생명과학대학 생명과학부), 성만영(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부), 주경환(의과대학 의학과), 최동섭(의과대학 의학과), 최종학(보건과학대학 보건환경융합과학부), 변영섭(인문대학 고고미술사학과) 총 7명의 전임교원이 정년 퇴임을 맞았다.
염재호 고려대 총장은 "한국 사회에 대학과 학문의 체계를 안착시키고, 국제적인 교류와 경쟁으로 학문 격변의 시대를 이끄신 노정에 뜨거운 찬사를 보내드린다"며 "강단과 연구실을 떠나시는 것이 못내 아쉽기만 하지만 학자로서 그리고 인생의 선배로서 역할은 계속될 것이다. 학문적 열정과 풍부한 경륜은 우리 대학사회의 빛나는 귀감으로 평생에 걸쳐 학문의 세계에서 건져낸 경험과 지혜를 후학들에게 꼭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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