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학-재학-졸업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취업 지원으로 취업 만족도 'UP'
2017학년도 방송미디어과 신설해 방송콘텐츠 송출 기획 및 운영자 육성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방송영상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에게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만큼 최고의 선택은 없을 것이다. 방송영상 특성화 전문대학 한국영상대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 2년 연속 '매우 우수' ▲대학구조개혁평가 최우수 A등급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 '매우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대학 2년 연속 선정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수학 대학 2년 연속 선정 등의 성과를 얻어내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한국영상대가 제작한 영상 콘텐츠들 역시 국내외 영화, 영상 공모전에서 다수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탁월함을 인정받았다. 한국영상대는 지난해 대종상 단편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안녕! 우리말, 언어문화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30여 개 대회에서 36개 부문에 입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아직 한국영상대가 얼마나 뛰어난 대학인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김일수 한국영상대 입시홍보처장과의 인터뷰를 주목하도록 하자.
한국영상대가 추구하는 인재상은?

"우리 대학의 인재상은 '창의력을 키워 끼, 전문적 역량을 발휘해 꾼, 자아를 실현하는 사람 꿈'이다. 이는 자신의 재능을 대학에서 마음껏 발휘하는 실무와 인성을 겸비한 인재를 말한다. 이를 위해 해외 현장학습을 포함해 현장실습을 확대하며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취업률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 최초로 인성학교를 설립하고 감사캠퍼스를 구축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성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2017학년도 입시 전형방법은 어떠한가.
"한국영상대는 201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예체능계열 17개과, 인문사회계열 5개과로 총 22개과 1130명을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정원내로 수시1차 974명, 수시2차 156명으로 일반전형/특별전형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정원외는 기회균형(농어촌/저소득층), 순수외국인, 전문대/대학졸업 이상자, 만학도 및 성인재직자를 대상으로 32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수시모집 일반/특별전형의 성적반영 방법은 만화콘텐츠과, 연기과와 실용음악과는 ▲학생부 40%+실기 50%+출결 5%+봉사 5%이고 그외 학과는 ▲학생부 60%+면접 30%+출결 5%+봉사 5%이다. 정원외 중 전문대졸업 이상자는 ▲면접 30%+전적대학 70%, 순수외국인은 100% 서류로 선발하며 기회균형(농어촌/저소득층), 만학도 및 성인재직자는 ▲학생부 60%+면접 30%+출결 5%+봉사 5% 로 선발한다."
한국영상대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은 무엇이 있는가.
"한국영상대는 입학-재학-졸업까지 재학생에 대한 취업지원 및 관리 시스템을 체계화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취업의 질을 향상시키고 학생들에 대한 취업 만족도를 높여 명실상부한 '취업이 강한 대학'으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취업상담 및 컨설팅 ▲취업캠프 ▲직업지도프로그램(CAP+) ▲창업 및 전공동아리 활동 ▲산업체 인사특강 ▲취업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해 지난해에 캐나다, 올해엔 호주로 8명이 실습을 나가는 등 해외 취업에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취업활동과 자기계발에 적극적인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 실적을 기준으로 마일리지를 부여해 최대 70만 원까지 장학금을 지원하는 취업활동 마일리지 장학금이 있다."
다른 학교와 차별화되는 한국영상대만의 경쟁력이 있다면?
"우리 대학은 세계 최고 수준의 영상예술대학을 지향한다. 영상콘텐츠 제작 중심 학과 편제로 학과 간 융합, 원팀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학생들은 연출, 촬영, 조명, 편집, 음향, 3D, 분장 등 각 단계에 따라 하나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에 참여한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교수진들은 '의과대학형 교육시스템'을 적용한 '맞춤형 교육' 방식을 통해 제작 노하우를 전수한다. 학생들은 캠퍼스 안에서 완벽한 제작 환경을 통해 콘텐츠를 만들어낸다. 나아가 이 콘텐츠들이 수익 창출은 물론 학생들의 취업에도 기여한다.
또한 현장형 인재를 양성하며 뉴미디어 연구개발을 선도한다. 한국영상대는 전체 학과에 NCS기반 교육과정을 도입해 '현장에서 곧바로 일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한다. 이를 위한 시설로는 각종 스튜디오와 4K 편집실, 음향제작실, 3D영상제작실 등이 있으며 드론(헬리캠) 촬영, 수중촬영, 스모크(특수영상합성편집) 등을 실습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차세대콘텐츠랩'을 통해 가상현실(VR), 홀로그램 등 첨단 영상 제작 장비를 모두 갖추고 뉴미디어 연구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학생들의 편의를 위한 한국영상대의 복지 시설은 어떤 것들이 있나?
"일단 영상 제작 업체서도 보기 힘든 최첨단 기자재들이 있다. 영상촬영, 편집, 특수영상 장비 등 학생들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주기적으로 최신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프로젝트 수업을 위한 다양한 스터디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야외공연 및 각종 문화행사를 위한 아트플라자와 외국어 학습을 위한 카페 등도 학생들에게 인기가 좋다. 또한 통학버스(서울, 청주, 천안 등)와 셔틀버스(대전), 순환버스(세종시) 등 학생들의 통학을 위한 교통편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이외도 국제적인 감각을 키우고, 외국어 향상을 위한 국제학사 등 학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영상대의 장학제도는 어떻게 돼 있나?
"한국영상대는 교내외 장학금, 사설 및 기타 장학금을 포함해 총 114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는 재학생 1인당 연 302만 원에 해당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금액이다. 신입생은 입학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신입생 장학제도가 마련돼 있으며 재학생의 경우 성적우수 장학금 외에도 교내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에세이 공모전, 취·창업 제도를 통해 다양한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신입생들의 학업지원장학금으로는 교육협약장학금, 어학성적우수장학금, 우수인재육성장학금 등이 있다.
또한 2013년도부터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과 공동체 의식함양을 위해 튜터링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튜터링은 튜터 1인이 4~10명의 튜티와 팀을 이뤄 한 학기 7주 28시간을 매주 2회씩 학습하도록 운영하고, 이를 위해 장학혜택(튜터 30만 원, 튜티 5만 원)을 비롯해 에니어그램 성격유형검사, 간식 등이 지원된다. 이번 학기 튜터링은 총 74팀 500여 명의 재학생이 참여해 ▲전공학습 ▲자격증 취득 ▲어학능력 향상 등을 위해 스터디를 진행했다."
2017학년도에 새롭게 개설되는 학과가 있는지?
"방송미디어과가 2017학년도에 신설돼 운영될 예정이다. 방송미디어과는 ▲뉴미디어 실감방송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TV스튜디오, 중계제작, 종합편집, 가상스튜디오 등의 시스템운영과 제작기법 습득 ▲최신 기술을 적용하는 방송제작, 송출 시스템의 기획과 설계, 구축, 운용의 기술적 능력 축적을 통해 양질의 방송콘텐츠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 운영 및 기획 관리자·기술감독의 현장 실무 능력을 개발한다.
한국영상대에는 IPTV방송국과 TV스튜디오, 중계방송차, 입체영상제작시스템 등의 실습 환경이 이미 갖춰져 있다. 방송미디어과를 졸업하면 ▲지상파 및 케이블, IPTV 방송국의 방송영상시스템 운영 분야 ▲종합영상편집시스템 기술감독 ▲방송영상시스템 기획설계 ▲중계방송제작사 및 프로덕션(스튜디오제작, 종합영상편집) 기술감독 등의 진로로 진출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대학저널> 독자들에게 대학 선택과 학과선택에 대한 조언은?
"우리 대학은 국내 최고의 방송영상특성화 대학으로 문화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 미디어 산업은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보유한 유망 직종으로 전문적이고 심화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콘텐츠 사업과 관련된 직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우리 대학 보다 나은 대학은 없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또한 대학 인지도를 따지기 보단 적성과 흥미에 맞는 전공을 선택해 자신의 소질과 능력을 키우는 선택을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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