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KAIST(총장 강성모)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특훈교수가 제임스 베일리상(James E. Bailey Award)을 수상했다.
2005년 제정된 제임스 베일리상은 생물공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큰 영향력을 끼친 연구자에게 주어진다.
수상자는 화학공학분야 학회인 미국화학공학회(American Institute of Chemical Engineers)와 세계생물공학회(Society for Biological Engineering)를 통해 추천된 학자를 심사위원회에서 선정한다.
이 교수는 KAIST에 재직한 20여 년 간 미생물대사공학 연구에 힘써왔다. 최고 효율의 숙신산 및 부탄올 생산 기술, 세계 최초의 가솔린 및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원료 등의 바이오 생산 기술, 시스템대사공학 창시 등 생물공학분야에서의 중요한 연구를 수행한 공을 인정받았다.
시상식과 수상 기념 강연은 오는 1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미국화학공학회 연례총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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