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16세 최연소 입학생 화제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9-27 14: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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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디자인전공 김세빈 학생, "대학 졸업 후 석·박사 과정 도전하고 싶다"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 2016학년도 2학기에 최연소 입학생이 들어와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IT·디자인융합학부 콘텐츠디자인전공에 입학한 16세 김세빈 학생.


같은 또래의 친구들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나이지만 김세빈 학생은 과감하게 다른 길을 선택했다. 어린 시절 호주와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등에서 오래 생활하고 2014년 한국으로 돌아온 김세빈 학생은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남들보다 일찍 대학생이 됐다. 그녀는 자신이 원하는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경희사이버대 콘텐츠디자인 전공을 택했다고 한다.


김세빈 학생의 선택에는 아버지의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됐다. 김세빈 학생의 아버지 김영수 씨는 "경희사이버대가 세빈이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며 "다른 사람들보다 앞서서 전문적인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경희사이버대를 권했다"고 말했다.


인형디자이너가 꿈인 김세빈 학생은 경희사이버대에서 꿈을 향한 도전을 시작했다. 그녀는 보이그룹을 좋아하는 자신의 관심사를 살려 팬아트 작품을 제작·판매 하고 있다. 제작팀에 소속돼 캐릭터 상품 도안 수정과 영어번역 등을 맡은 김세빈 학생은 해외에서도 주문이 들어올 때 가장 뿌듯하다고 한다.


그녀는 "경희사이버대에 입학하면서 스스로 꼭 해야 하는 일이 생긴 것 같아 좋다"며 "경희사이버대 졸업 후에는 석·박사 과정도 졸업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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