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100세 행복사회 슈퍼라이프코치 양성사업단' 출범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9-27 18: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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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특성화사업 선정, '미래형 전문 실버코치 양성' 박차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100세 행복사회 슈퍼라이프코치(SUPER Life Coach, SLC) 양성사업단(이하 SLC사업단)'이 27일 출범했다.


호남대 상하관 1층 소강당에서 이날 열린 발대식에는 박상철 호남대 부총장을 비롯해 양은주 SLC 사업단장, 김한배 인문사회대학장, 조현영 보건과학대학장과 참여 학과 교수진 및 재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2016 대학특성화 사업(University for Creative Korea, CK) 재선정 평가에서 특성화사업으로 신규 선정한 SLC 사업단은 식품영양학과, 물리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컴퓨터공학과가 참여하고 있다.


4개 학과가 참여하는 SLC 사업단은 2018년까지 약 30억 3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전문성(Specialized), 융합성(Unified), 현장성(Practical), 인성(Ethical), 지역밀착(Regional) 등 5가지 특성화 전략(SUPER)을 바탕으로 융합형 실버코치를 양성하게 된다.


호남대가 양성하게 될 슈퍼라이프코치는 개인 맞춤형 건강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력자로서 노인들의 마음과 신체 건강상태를 파악해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SLC 사업단은 소속학과 재학생들이 미래 실버코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인건강학 연계전공 개발, 장학금과 현장실습·해외견학 등 우수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양은주 단장은 "교육부 CK사업 선정으로 IT와 HT(Health Technology)가 융합된 특성화 교육을 실시해 신산업을 창출하고 수요자 맞춤형 건강 코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광주·전남 지역의 요구에 부응하는 인력 양성으로 지역 실버산업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지역사회 실버코칭 네트워크의 구심점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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