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에서 미용장 합격 꿈 이뤄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9-28 10: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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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원 헤어미용장반 소속 학생 3명 미용장시험 합격 쾌거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 평생교육원 헤어미용장반 소속 박지윤, 조수진, 한태경 씨가 지난 23일 발표된 제 60회 미용장시험에서 동반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미용장은 미용분야 최상급 숙련기술과 지도능력을 인정하는 자격시험이다. 현직경력 7년 이상이 돼야 지원이 가능하다.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 모두 합격해야 한다. 이번 시험은 전국에서 39명이 합격했다. 영남이공대는 지난 2015년에 이어 올해도 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박지윤 씨는 "3년 전부터 미용장 시험에 도전, 계속 낙방했는데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영남이공대 평생교육원을 선택했다"며 "교육을 받는 동안 기초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의 성공에는 홍성희 강사의 헌신적인 뒷받침이 있었다. 홍 강사는 지난 2008년 미용장 출신으로 미용장 육성의 대가로 전국적인 명성이 자자하다. 홍성희 강사는 "미용장시험은 기초가 튼튼해야 한다"며 "오래된 습관과 자만심을 버리고 다시 시작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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