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전남대 이창열 교수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0-11 15:22:20
  • -
  • +
  • 인쇄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 자연과학대학 지구환경과학부 이창열 교수가 대한지질학회의 '젊은지질학자상'을 받는다.


이 상은 대한지질학회가 만 40세 이하의 젊은 학자 가운데 지질학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수행, 학계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교수는 그 동안의 연구활동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 교수는 섭입대와 화산 전문가로 2012년 3월 전남대 지구환경과학부에 부임한 이후 'Gondwana Research'와 'Earth and Planetary Science Letters' 등 지질과학과 지구물리·지구화학 분야 저널에 논문을 게재했다. 특히 2015년에는 같은 학과 허 민 교수와 함께 무등산 주상절리대의 성인을 규명해 학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한 꾸준한 교육 활동으로 2015년과 2016년 2년 연속 전남대 교육우수교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 교수는 "앞으로 연구와 교육에 더욱 매진해 한국지질학계와 전남대의 위상을 높이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리는 2016년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제민
유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