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는 오는 24일, '백령스포츠센터 및 미술관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강원대 백령스포츠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부지면적은 8433㎡ , 건축면적은 4965.22㎡ 규모로 2011년 착공했다. 국고 171억 원, 대학예산 6억 5000만 원 등 총 179억원을 들여 2015년 완공돼 시범운영을 거쳤다.
스포츠센터에는 25m의 6레인 수영장과 53여 종의 기구를 보유한 피트니스실, 체력측정부터 기초의학검사가 가능한 운동처방실, 실기수업을 위한 체조실, 900여 석의 관람석을 가진 실내체육관 등을 갖추고 있다.
이날 함께 개관식을 갖는 강원대 미술관에는 제1전시실과 제2전시실이 들어섰다. 제1전시실은 각종 기획전, 초대전이 개최되고, 제2전시실은 각 학과(전공) 및 동아리 등 주로 학생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관람을 원하는 누구나 모든 전시실을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김헌영 강원대 총장은 "이번 백령스포츠센터와 미술관 개관을 통해 구성원 건강증진과 실습교육효과 뿐 아니라 훈련환경이 개선돼 도내 엘리트 체육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나아가 대학이 지역과 함께 어우러져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거점 대학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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